환상의 섬 제주에서 직원연수

먼저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직장에서 기회를 주시지 않으면 선듯 나서기어려운 제주도였습니다.

직장생활에 가정생활을 겸해서 활동하는 저로서는 조금의 여유도 없습니다.

그런데 귀한 직원연수의 기회를 주셔서 2박3일의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원장님과 함께여서 든든했으며, 우리의 발이 되어준 두분 총무님들, 여러모로 후원하신 귀한 동료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다시금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졌으며 어르신들을 향해 최선을 다해야되겠다는 마음도 다졌습니다. 함께한 모든분들 그리고 남아서 어르신들을 돌보느라 고생하신 동료들 모두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귀한 시간과 물질을 아낌없이 제공하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