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함께한 태국여행

태국을 다녀와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갑작스런일정으로 함께하지 않으셨지만 저희를 배려하신 원장님!
기꺼히 여행을 양보하신 국장님!
이번 태국여행은 동료들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산호섬으로 인도하는 배에서 멀미로 고생한 직원도있었고 위의 경련으로 힘들어한 직원도 있었지만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또한, 이규남선생님께서 저희를 위해 여흥의 시간을 마련해주셨습니다.
이수하원장님께서 돌아오는날 식사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태국여행에 동참은 하지 않았지만 간식을 제공해주시고
남아서 어르신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태국여행은 즐거웠습니다.

배려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 자리를 통해 제14회 노인의날을 맞이하여 김희찬원장님의 대통령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