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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연찬회를 다녀와서..

작성자
엄정순
작성일
2025.10.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7
내용
 2025년 9월18일 목요일

청개한 가을 바람이 옷깃을 여미 듯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벌판이 절호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니 고성으로 향하는 마음이 한껏 부풀어  오른다.
달리는 차에 몸을 맡기고 경치를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델피노 리조트..

큰 상을 받고 보니 마음이 무거워 지면서 , 어느 할아버지의 마지막 시구절이 떠오른다 " 나를 너희는 아느냐?" 흐르는 세월속에 어른들이  입장보다는 섣부른 지식으로 그분들을 평가하고, 내 눈 높이에서 행동하고 있다.
우린 건강을 담보로한 채무자인데 말이다.

좋은 경험이었고, 함께가 너무 소중하다는 것을 새삼 확인 할 수 있는 뜻 깊은 1박2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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